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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통합점: 게이트웨이, 터널, 릴레이
- 게이트웨이: 서로 다른 프로토콜과 애플리케이션 간의 HTTP 인터페이스
- 애플리케이션: 서로 다른 형식의 웹 애플리케이션이 통신하는데 사용한다
- 터널: HTTP 커넥션을 통해서 HTTP가 아닌 트래픽을 전송하는데 사용한다
- 릴레이: HTTP 프락시로 한번에 한개의 홉에 데이터를 전달하는데 사용한다
- cgi란? [여기]
- ssl이란? [여기]
- ssl터널링?
- 웹터널은 원래 방화벽을 통해서 암호화된 ssl트래픽을 전달하려고 개발했다
- 많은 회사가 강력한 보안을 위해 모든 트래픽이 패킷을 필터링하는 라우터와 프락시를 지나도록 햇는데, ssl 같은 프로토콜은 낡은 방식의 프락시에서 처리가안되서 통과가 안됬다.
- 터널링을통해서 ssl트래픽을 http커넥션으로 전송해서 http만 허용하는 방화벽을 통과시킬수있다
- ssl트래픽이 기존 프락시 방화벽을 통과할 수있도록 http에 터널링 기능이 추가되어잇다.
- 웹터널: HTTP의 connect 메서드를 통해 커넥션을 맺는다
- 릴레이
- http릴레이는 http명세를 완전히 준수하지는 않는 간단한 http 프락시이다.
- 가끔은 맹목적으로 다른데다가 트래픽을 전달해주는 프락시가 필요하기도하다.
- keep-alive커넥션 처리를 제대로 안해서 행에걸리는 문제가 발생하곤한다.